삼재란? 삼재가 들면 삼재부적
단교관살(斷橋關殺)은 끊을 단(斷), 다리 교(橋), 빗장 관(關)을 쓰며, 풀이 그대로 다리가 끊어진다는 흉살로서 이 살이 있는 사람은 이 부적을
써서 언제나 몸에 지니고 조상님께 기원을 드리면 흉을 면하게 된다